해외 잡지 번역/ 엘르, 비욘세에게 최고의 능력은 창의성이다.

For Beyoncé, Creativity Is the Ultimate Power

비욘세에게 최고의 능력은 창의성이다.

(원문 출저: https://www.elle.com/culture/celebrities/a29999871/beyonce-ivy-park-adidas-interview/)

 

(의역, 오역, 부분만 번역함)

(원문 기사에 sns 등에서 팬들이 한 질문에 대해 비욘세가 답변한 내용들이 있는데 한번씩 읽어보는 걸 추천)

 

 

 

2016년에 그녀는 아이비 파크라는 브랜드를 창시했다. 아이비 파크는 현재 온전히 그녀가 소유하고 있으며, 또한 그녀를 레져브랜드를 100% 소유하고 있는 가장 어리고, 유일한 흑인 여성으로 만들어주었다.

 

 

그녀는 일하고, 춤추고, 여가 시간에 학교에서 운영하는 무대에 서는 실제 여성들의 옷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는 위험을 무릅쓰고 내 회사를 되찾았습니다. 우리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뛰어든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후에 남자들도 아이비 파크에 자주 온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녀는 중성적인 스타일을 특징으로 하는 콜렉션을 발표하며 이를 타겟층을 넓히는 기회로 삼았다.

 

 

아디다스와의 새 계약은 그녀에게 처음으로 풋웨어(발에 신는 종류) 라인을 추가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 출시에서, 비욘세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풋웨어 모델을 손수 뽑았고, 운동 시즌에 그들을 섞었다.

 

 

패션은 비욘세의 활에서 그저 하나의 줄일 뿐이다.

그녀는 감독(6번의 에미상 수상), 성우(16억 달러의 수익을 낸 라이온킹 리메이크에서 날라 역할로), 그리고 프로듀싱(라이온킹에서 아프리칸 음악에 참여함) 등이 그녀의 최근 성과일 정도로 계몽적인 여성이다.

 

 

그녀의 성공에 대한 핵심은 그녀가 이런 다른 영역의 일을 시작할 때, 맷소카스같은 마음이 맞는 핵심 인물을 그녀의 주변에 두는 것이었다.

 

***

 

인스타그램 메세지로 온 질문들에 대한 답변:

 

Talking or texting?

Talking, but trust me, you’ve never seen a longer text than one from me. Ask Parkwood!

 

말하는 것과 문자하는 것 중 뭐가 더 좋아요?

[말하는 거요. 근데 당신은 나보다 더 긴 문자를 받아본 적이 없을 거에요. 파크우드에게 물어보세요!]

 

 

What’s your least favorite song to perform?

I like to cycle through my songs when I need a break from performing them. Then I miss them, bring them back, and fall in love all over again.

 

가장 공연하기 싫은 노래는 뭐에요?

[나는 공연 중 쉬어야 할 때는 내 노래들을 반복해서 트는 걸 좋아해요. 그러다보면 노래가 그리워지기도 하고, 다시 듣기도 하고, 다시 사랑에 빠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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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어려워ㅜ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이미 대중에게 정상까지 오른 사람이라는 인식이 박혀있음에도, 끊임없이 다른 일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런 도전 정신과 용기 덕분에 그렇게 성공할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이번에 이 기사를 접하면서, 비욘세처럼 능력있는 인물을 친구로 두는 것이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었다.

회사의 위계관계가 아닌 보다 동등한 관계에서 새로운 일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니까.

사실 나는 독자적으로 무언가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책 읽는 것도 좋아하고, 그림, 캘리그라피, 외국어 등등을 혼자 스스로 독학하기도 한다.

독학은 편하고 재미있다. 하지만 그만큼 쉽게 지치고 많은 길을 돌아가야하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초반에 누군가 날 지켜봐줄 사람이 있다는 것은 정신적으로도 큰 안심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인들과 더 좋은 관계를 맺고, 용기를 내서 더 좋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