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 오역 주의
*초짜가 공부용으로 한 번역이니 원문을 읽으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저작권 관련 문제로 인해 전문을 모두 번역하진 않았습니다.
*원문 출저: https://www.wmagazine.com/story/taylor-swift-eating-disorder-miss-americana/
Why Taylor Swift Talking About Her Eating Disorder Actually Matters /W. Stephanie Eckardt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녀의 식이장애가 왜 문제가 되었다고 말했는가?
목요일 밤 선댄스 영화제에서 수상된 미스 아메리카나(테일러 스위프트 다큐멘터리)의 큰 전제는 아이러니하게 들린다.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해 폭로하는 다큐멘터리가 실제할 수 있을 것인가?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라나 윌슨이 감독한 이 영화는 그다지 놀랍지 않다고만 말해두도록 하자.
대부분의 경우에 스위프트와 연관되어 있는 주제들은 예상되는 것 뿐만 아니라 의무적인 것들도 존재한다.
거기엔 그녀의 정치적 입장, 성소수자 커뮤니티에 대한 지지, DJ 데이비드 뮐러와의 법적 분쟁, 그리고 10년에 걸친 칸예 웨스트와의 불화도 속해있다.
하지만 놀랍게도,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녀가 분명히 언급하지 않아도 되었던 주제에 깊게 관여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식이장애에 대한 그녀의 노력이다.
"이전까지는 그것에 대해 정말 알리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스위프트는 그 다큐멘터리가 공개한 것에 대해 버라이어티의 단독 인터뷰에서 말했다.
"내가 신체 이미지에 대해 언급한다면, 지난 세월동안의 음식과 내 관계가 얼마나 건강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내가 고민하고 겪어온 것들을 말하게 된다면 편해질까 생각했습니다."
스위프트는 "여전히 그것에 대해 말하는 건 꽤나 불편한 일입니다, 그러나 내가 살아오면서 해왔던 것들을 떠올려보니, 영화에 그것들을 공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의 팬들에게 이 뉴스는 적지않은 충격이었다.
지난 시간동안 스위프트는 엘르에서 그녀의 30번째 생일을 돌아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녀의 신체 이미지에 대한 투쟁을 두번 암시했다.
"나는 내 몸에 있는 모든 지방을 미워하는 것을 멈추는 걸 배웠습니다," 라고 그녀는 썼다.
"나는 몸무게가 좀 더 나가는 것이 밝고 구불거리는 머릿칼, 그리고 더 많은 에너지를 준다는 것을 머릿속에 상기시키기위해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스스로를 다이어트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그 생각이 심해지면 정말 정말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빠른 회복은 없습니다. 나는 매일을 내 몸을 받아들이기위해 노력합니다."
...(중략)
"살면서 건강하다고 느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음식에 대한 기쁨도 필요하고요. 그리고 나는 삶을 통제할 수 없다고 느낄때 운동으로 내 몸을 억압하지 말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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