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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창고/희리의 서랍장(2020)

해외 잡지 번역/ 코스모폴리탄, 트럼프는 대통령직을 잃는 것이 두려워 삶을 위한 행진 시위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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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오역 주의

*초짜가 공부용으로 한 번역이니 원문을 읽으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원문 주소: https://www.cosmopolitan.com/politics/a30656059/march-for-life-donald-trump/

 

 

Trump Spoke at the March For Life Rally Because He’s Scared of Losing the Presidency

He crossed yet another gross line by appearing at the anti-abortion event.

 /W. Danielle Campoamor

 

트럼프는 대통령직을 잃는 것이 두려워 삶을 위한 행진 시위에서 발표했다.

(그는 낙태 반대 행사에 참여하며 또 다른 역겨운 선을 넘었다.)

 

 

금요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워싱턴에서 열리는 연례행사인 삶을 위한 행진 시위에서 직접 발표한 첫 대통령이 되었다. 워싱턴은 낙태 반대 시위자들이 모이는 장소로 유명하다.

 

올해의 테마말입니까? "삶은 권한을 주었습니다: 낙태에 반대하는 것이 여성을 지지하는 일이다."

 

물론 20명의 여자들에 의해 성폭력, 괴롭힘, 강간으로 기소된 남자가 올해의 분명한 헤드라인일테지만요.

(한편 그는 이 모든 것들을 부정하고 있다.)

 

시위는 미국 대법원이 역사적인 낙태 사건에 로에 v. 웨이드를 통과시키면서 이에 대한 대응으로 1974년 설립되었다.

주최측과 운영진들은 이 사건이 뒤집힐 때까지 매년 행사를 열 계획이다.

 

트럼프의 참석은 이전의 보수적인 대통령들(로날드 레건, 조지 H.W. 부시, 그리고 조지 W. 부시)의 낙태 반대 시위에 직접적으로 출석하는 것이 줄어드는 것을 생각하면 전례없는 선택이었다.

 

뉴욕 타임즈에 의하면, 이 리더들은 "너무나 먼 단계 대신에 그들의 지지를 덜 가시적인 방법으로 보여준 것"이라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의 출현은 또한 현재 미국 상원에서 권력 남용과 의회 방해로 재판받고있는 탄핵된 대통령이 그의 복음주의 기반을 달래고, 그들의 지지를 지켜 2020선거에 출마하기위한 행동임을 틀림없이 말해주고 있다. 

 

그는 이 순간을 시위의 대리인이 된 것처럼 사용했으며, 군중들에게 "태어나지 못한 아이들은 백악관이 강력한 방어군이 되어주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낙태 반대론자 모임 수잔 B. 앤서니 리스트가 2020 선거  기간에 낙태 반대 공화당원들에게 520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힌 이후에 그가 그의 참석을 발표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략)

트럼프의 낙태에 대한 업신여김이 진짜인지, 아니면 단순히 역겨운 정치적 농간인지 믿기 어렵다.

 

 

"내가 당신들을 위해 싸우고 있고, 우리는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싸울 것이며, 우리는 이기는 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길 것이므로 그들이 내 이후에 올 수 있을 것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그가 모든 민주주의 대통령 후보를 알 수 있는 최근의 여론조사는 뒷전으로 미루고 있다.

 

또한 77%의 미국인들은 실제로 로에 v. 웨이드를 지지하고 있고, 사람들은 그들이 임신할 수 있는 한 낙태를 계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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