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감사일기13
2022. 11. 25.
1. 집에서 만들면 손 많이 가고 어렵다고하는 식빵... 그런 맛있는 식빵을 손쉽게 사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식빵을 만들어주시는 분, 판매해주시는 분께 감사합니다. 2. 식빵으로 러스크를 만들어먹을 오븐과 버터, 설탕과 마늘이 있어 감사합니다. 오븐을 만든 회사와 버터를 만들어준 사람, 소, 마늘을 기른 사람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모두의 노력이 있어 내가 맛있는 것들을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3.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블로그에 넣을 예쁜 사진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사진 플랫폼들에 감사합니다. 모든 창작자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세상 모든 정직한 창작자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가족들과 어떨결에 30분 산책을 다녀왔어요. 덕분에 챌린저스 하늘보기 챌린지도 완수하고, 쓰레기도 버리고, 커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