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내용은 오늘 밤 10시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음.
아까도 적었지만 누적은 매달 말이나 초에 한두번씩만 확인하고 가겠음.
월별로만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들이 많아서..ㅜㅜ
그냥 각각의 누적말고 그날그날 번 돈들만 합산해보도록 하자.
애드센스.
오늘: 0.01달러=약10원
애드센스가 요새 지지부진해… 광고도 바로바로 안 뜨고.
예전에 블로그 단톡방에 잠깐 있었을때 그래서 그런가 좀 고수(?)분들은 워드프레스인지 뭐시긴지로 슬슬 옮겨간다고하더라.
티스토리… 너 잘 좀 해라.
난 애드센스에 연동되어있는 곳이 이제 여기 하나밖에 없다보니 더 짠 느낌.
블로그를 여럿 운영하는건 아직은 좀 힘들 것 같음. 전업이 아닌 이상…
아, 더 열심히 살아야하는데…ㅅㅃ
애드핏
오늘 11원
애드핏에 연동된 곳도 이 블로그 하나.
오늘 이 블로그가 20원정도 벌었구나.
그래 요즘같은 시대에 길가다가 10원 하나 줍기도 힘든데.
일기써서 매일 20원씩 벌고있는거면 진짜 선방한거지.
포스타입
오늘 500p=450원
오늘 새로운 유료발행글을 하나 더 올렸다.
근데 요새 약간 슬럼프(?)인가봐. 이렇게나 빨리 슬럼프가 찾아오다니.
내 글 구려병에 걸려버렸어.
그래도 어쩌겠어, 돈 들어오는데. 계속 써야지. 쓰레기라도…
(내 글 구매해주신 감사한 분들을 위해서라도 흑역사를 지우지말고 남겨두도록하자. 누군가에겐 안락한 쓰레기일테니)
그래도 어제보다 많이 벌린 것 같아서 기쁘다!
누적 수익도 5000포인트를 넘어갔더라.
이번달 목표가 5천포인트 모으는 거였는데, 생각보다 빨리 달성했음.
그것도 백원짜리 글들 모아서…ㅋ(아직 5개밖에 없음 근데)
얼른 백원짜리 글들 더 많이 써서 실력 올리고, 좀 호흡 긴 글을 써서 200원으로도 발행해봐야지 ㅎㅎ
내가 직접 글을 쓰다보니까 내가 1만큼의 글을 쓰려면, 10만큼의 글을 읽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죄책감없이 웹소설 읽을거임
ㅋ
네이버 블로그
오늘 1원
ㅋ
어제는 0원이었는데, 오늘은 1원.
고오맙다ㅎ,ㅎ
내키진 않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체험단으로 뽕 뽑아 먹는게 제일 베스트같아
(나같은 일상블로그 기준)
캐시워크
오늘 14원
맞아맞아 나 꽤 오래하고있는 앱테크 중에 캐시워크가 있었는데 얘만 쏙 빼고 기록하고 있었네.
음… 오늘은 집에만 있어서 솔직히 좀 안 걸었어. 그래서 14원.
평소에는 50원 이상씩 벌음!!
얘는 얼마 전에 바꿔먹어서 누적으로 현재 9천원정도 있음.
얜 근데 계속 못 모아. 주기적으로 써줘야함.
그래도 커피비용 방어하긴 좋은듯.
앱테크도 좀 더 알아보고 더 많이 해봐야지.
오늘 디지털노마드들 유튜브 좀 보고 자야겠다.
오늘 번 돈들을 모두 합쳐볼게.
오늘 누적: 486원 벌었음
하… 현타와.
그러고보니 오늘 아침에 올린 어제 기록의 번 돈 합산을 하지 않았다…
-> 계산해보니 111원 벌었네.
어어… 어제보단 오늘 더 많이 벌었네ㅅㅂ
포스타입에서 크리스마스 온리전한다는데 나도 그거 참여할까나…
제대로 트리트먼트랑 시나리오 짜가지고 단편집으로 하나 내면 되잖아.
그때 왠지 돈 잘 벌릴 것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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