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 오역 주의
*초짜가 공부용으로 한 번역이니 원문을 읽으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저작권 관련 문제로 인해 전문을 모두 번역하진 않았습니다.
*원문 출저: https://www.elle.com/culture/art-design/a30382962/women-in-art-2020/
Elle's 2020 Women in art: Five artists to know now
2020년 엘르가 선정한 주목할만한 여성 예술가들
W. Molly Langmuir
The Painter: Tschabalala Self
화가: 차발라라 셀프
Since Tschabalala Self completed her MFA at the Yale School of Art in 2015, her career has progressed so rapidly she hasn’t even had time to relocate from New Haven.
차발라라가 예일 대학교에서 MFA를 마친 후, 그녀의 경력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여 뉴헤이븐에서 이주할 틈을 내지 못했다.
On her last day of class, she hopped a plane for Berlin, where her first solo show had recently opened.
수업의 마지막 날, 그녀는 베를린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싶었다.
베를린에서 최근 그녀의 첫 솔로 퍼포먼스를 선보였기 때문이었다.
Since then, she’s been picked up by Thierry Goldberg gallery in New York and Pilar Corrias in London and has had six museum shows dedicated to her work;
그 이후로, 그녀는 뉴욕의 씨에리 골드버그 갤러리와 런던의 필라 코리아스에게 픽업당했고, 총 6개의 미술관에서 단독 전시를 선보였다.
she has two more scheduled for 2020, one at the Baltimore Museum of Art and another at Institute of Contemporary Art Boston.
그녀는 2020년에 두개의 스케줄을 더 갖고 있는데, 하나는 볼티모어 미술관이고, 다른 하나는 보스턴의 현대미술 기관이다.
Last year, she was also selected for the prestigious artist-in-residence program at the Studio Museum in Harlem, where she grew up.
지난 해에는 그녀가 자란 할렘의 스튜디오 뮤지엄에서 열리는 유명한 예술인 기숙 프로그램에 선정되기도 했다.
Meanwhile, demand for her work has risen to frenzied levels;
one piece recently sold at auction for about $476,000 (600 percent above the expected price).
한편 그녀의 작품의 인기는 열광적으로 증가했다.
최근 경매에서 팔린 한 작품은 476,000달러를 벌어들였다.(기대했던 수익의 600%나 높은 가격이었다.)
“I honestly don’t have much of an opinion about it,” she says of the sale.
"솔직히 저는 별로 말할게 없어요."그녀가 그 판매에 대해 한 말이다.
“I don’t make money from auctioned works. And since the work is all figuration that depicts the black body, it’s actually surreal that it’s at auction, and that no one sees irony in the whole spectacle of it. For me to have to contend with black bodies being auctioned in 2019—it is disheartening.
"저는 보통 경매로 돈을 벌지 않거든요. 그리고 그 작품이 온통 검은 시체를 묘사하는 형상이었기 때문에 그게 실제 경매에 나왔고, 아무도 이상한 점을 모르는게 비현실적이라고 느껴졌어요. 저에게는 2019년 경매로 부쳐진 검은 시체들과 싸워야한다는 게 참 실망스러워요.(???)
Self’s paintings center on her experience as a black woman in America, but they reference ideas that are universal.
차발라라의 그림은 주로 미국에서 살아가는 흑인 여성으로써의 경험을 다루지만, 또한 보편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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