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인데 할거 다하고 이제서야 쓰는중ㅋㅋㅋㅋ
오늘 할일: 반려동물 밥주고, 쿠팡파트너스 게시글 하나 올리고, 고양이정원하고, 밥챙겨먹고 학원가기 ㄱㄱ
(지하철에서 e북 읽기)
최근 물욕이 많이 사라져서 쿠파스로 올릴 글이 도통 없음... 사고싶고, 갖고싶은게 있어야 올리는건데 ㅋㅋㅋ 관심가는 제품도 없고~
잠-깐 화장품에 눈독 올라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몇개 올리긴했는데, 금방 식어버림...ㅜ.ㅜ...
학원에서 배운 스토리짜는 법을 활용해서 2일정도 간단한 그림동화를 만들었다.
그래서 포스타입에 올려봄!
sns에 이런거 만들었다고 올려도봤는데, 내가 워낙 듣보라ㅋㅋㅋ 조회수3ㅋㅋㅋㅋ
아~ 팔로워 많아지고싶다~
어제 그 말 했더니 혈육이 실력만있다면 팔로워수가 뭔 상관이냐는거야ㅋㅋㅋ
실력있으면...팔로워도 진작 많지 바보야...ㅋ
그리고 실력은 좀 부족해도 팔로워가 많은 사람이 성공할 때도 있다고...!!
10월 목표가 팔로워120명 이었고, 달성했는데 11월되니까 좀 더 줄었음ㅠ
ㅋㅋㅋㅋㅋ시팔
괜찮아 괜찮아, 금방 더 늘을거니까~♡
내일은 팔로워찾는 글에 좋아요 누르고 다녀야갰닼ㅋㅋㅋㅋ
더 이상 쓸 말이 없다...어어어...
뭐라고 써야해...
최근 나도 유튜브를 시작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음!! 약간 일상기록용으로 ,sns처럼 이용하는거지ㅋ.ㅋ
찐으로 돈벌고 싶다면 레드오션의 블루 오션 모서리쪽을 공략하는 거라는데, 그것도 일단 시작부터해야 가능한거지! 되던 안되던 실행력을 높이자 ㄱㄱ
유튜브 편집하는 것 좀 배워야쓰겄어~~
가진건 폰 밖에 없으니 폰으로 ㄱㄱ
가을, 겨울의 그 포근투박한 느낌이 참 좋아. 좀 그리핀도르 니트스웨터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크리스마스색도 좋고. 물론 추운건 싫어ㅋ
뭐 이런 마음이 다 있대~
암튼 그래서 나도 오늘은 니트조끼를 입고 갈거야.
그래서 그런가 코가 간질간질해ㅜ
이번년도도 감기 없이 잘 넘겨야지.
물도 많이 마시고!!
어디서 물 하루 3잔은 기본으로 마시라는데,
난 커피 빼면 하루 1잔도 제대로 안 먹는듯
ㅋㅋㅋㅋㅋ 아 커피라도 먹는게 어디에요~
고양이들이 오히려 물 더 많이 마실듯ㅜ
아 컨실러 오랜만에 사봤는데 자연스럽게 하려고 23호로 샀거든? 근데 남자 화장품 브랜드라 그런가 보통의 23호보다 어두운 느낌,,,^.^... 나... 생각보다 밝은 피부였구나
게다가 누래...ㅜ 붉은끼 커버하는 용도로만 써야겠다 ㅜㅜㅜ
요즘 절약하는거 완전 푹빠짐(근데 남이 절약하는거 보기만하고 난 안하는게 레전드)
다이소 화장품에도 관심가는데, 시카 어쩌고 패드 유명하더라.
아이브로우도 다들 좋다고 그러고!
0720인가 예전에 한참 핫했던 다이소 화장품 브랜드 있었는데 난 한번도 안 써봄...ㅜ 그것도 좋고, 고양이그림 파우더도 좋다더라(어쩐지 혈육새끼가 쓰더라)
오늘은 책 조금 읽구 다이소 꿀템들 찾아보면서 시간 보내야징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