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꿈의 정원 후기
광고 오질라게 나오는거 화나서 받아보았다... 오스틴이 내 집사라니... 상어한테 쫓기는 그 광고랑 전혀 관련없어 보이는데 맞죠? 갑자기 새로운 날 윙크 뭐임 알고보니 퍼즐게임 사실 나는 게임을 더럽게 못함 특히 머리쓰고 총쓰고 하는 게임 아냐 생각해보니 다 못하는듯 퍼즐의 목표를 달성하면 박수 느리게 치면서 와우! 그러는데 나중엔 그것도 짜증남ㅋㅋㅋ 걍 다 짜증나 오스틴이 하는거 ㅋㅋㅋㅋ 머리만 보여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낡고 오래된 정원을 하나씩 손봐가는 게임이다. 나름 스토리도 있음 오스틴이 주인공이라 화나지만 이렇게 디자인을 내가 직접 고를 수 있다. 정원이 꾸며지면 나름 봐줄만 함 저 표정이 너무 인상적이라 캡쳐해둠ㅋㅋㅋ 못생겼어 거기 누구 있나요? 경고합니다, 나한..
2020.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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