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240823
2024. 8. 23.
1. 엄마와 오전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서로 공감하는 이야기를 하고,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2. 손목이 아파서 내가 그동안 얼마나 간절하고 얼마나 애쓰고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울고 웃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얼른 이뤄지게 해주세요..!! ^^…) 3. 내가 작업할 공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책상과 의자, 방석, 태블릿과 그 태블릿을 거치할 수 있는 독서대 덕분에 몸이 아프지않고 작업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4. 의자와 건강한 근육 덕분에 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양껏먹을 수 있게 해주는 소화기관에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 힘을 내서 작업을 할 수 있는데에 감사합니다. 5. 그 많은 방황과 좌절을 겪고서도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