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파트너스를 시작했다
갓 취업하여 본업에 집중할 시기인 것은 알지만... 워낙 혼자 사부작사부작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쉬는날은 좀 무료한 느낌이더라 예전에 본업관련으로 부업했을때, 돈은 많이 못 벌어도 쉬엄쉬엄 자기개발하는데 돈까지 벌다니?이런 생각으로 뿌듯했던 기억이 있어서.. 또 부업할거리가 없나 찾아보았음. 그리고 '뉴스픽 파트너스'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뉴스픽 파트너스는 뉴스의 링크를 자기 채널(sns등)에 공유하여 돈을 버는 곳이다. 뉴스픽은 예전에 잠깐 했다가 신경을 너무 못 써서 탈퇴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어렵진 않았음. 애초에 완전 쉽기도 하고. 부업중에서도 난이도 최하. 솔직히 뉴스픽이 쿠팡보다 쉬운듯 당연히 팔로워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쿠팡파트너스같은것을 병행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음. 처음 가입하면 5..
2024.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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